🌱 6주차: NotificationCenter, CLLocationManager, MKMapView, UIPageViewController

6주차 기록: NotificationCenter, Map, UIPageViewController

 

🧐 무엇을 배웠나?

- NotificationCenter

- CLLocationManager, MKMapView (위치 권한)

- UIPageViewController

- Storyboard 없이 코드베이스로 UI만들기 (snapKit 사용)

- 카메라 권한 + 갤러리 권한 ( UIImagePickerController, UIFontPickerViewController, UIColorPickerViewController)

- 제네릭 : 타입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한 요소

 

🔨 예제

- 테이블뷰를 활용해서 <더보기> 만들기

- onboardingViewController 만들기

- CLLocationManager, MKMapView 사용하기

 

📚 과제

- NotificationCenter를 활용해서 알림센터 + 포그라운드에 알림 띄우기

- 코드베이스로 UI 만들기

- Media Project 심화 (UIPageViewController를 활용해서 온보딩 화면 만들기)

- 다마고치 프로젝트 리팩토링 (수업 때 배운 요소들로 추가 및 개선)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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💦 복기

 

✔️ notificatonCenter

- 코드를 외우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을 처음 제대로 하게 만든 notificatonCenter. 기본적인 개념만 정리했다.

- iOS환경에서 앱 개발을 할 때 정말 중요하게 생각해야하는 건 사용자의 권한인 것 같다. 6주차에 배운 요소 중 사용자의 권한 안 물으면 섭섭할 정도.

 

• 유저가 권한 허용한 경우 iOS 알림센터에 표시
• 앱 재사용률에 기여하는 역할을 한다 -> 앱이 종료 된 경우에도 사용자에게 새로운 정보 표시.
• 포그라운드에 안 뜨는 것이 디폴트 설정이므로, 띄워야할 땐 따로 설정해주어야 한다. (앱딜리게이트)
• 알림이 뜨는 텀(timeInterval)은 60초 이하로 설정하고 싶으면 false로 설정해야한다. (뷰컨트롤러)

 

Local vs Remote

• local : 같은 날, 같은 시간, 비슷한 내용의 알림이 오는 것. 엑스코드에 내장된 상태.
  • 앱 내 알림을 전달
  • 같은 시간, 비슷한 컨텐츠 (디데이, 일기)
• remote: 이벤트성으로 서버에서 푸시(알림을 보낸) 경우.
  • 언제 올지 모르고, 올때마다 내용이 달라진다.
  • 서버에서 알림을 전달

 

• 코드 정리 (구체적인 코드는 노선 정리 참고*)
  • AppDelegate : 알림 권한에 대한 설정
  • SceneDelegate : 노티 정보를 언제 지울 것인지 + 뱃지 갯수 
  • viewController : 알림에 대한 전반적인 설정 (컨텐츠 내용, 알림 보낼 타이밍 등)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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✔️ 레이아웃

 

- 6주차에서 가장 중요했던 게 코드베이스로 작성하는 것이었는데, 처음엔 지금 내가 스토리보드 없이 작성할 수 있나? 싶어서 불안했지만 6주간 배운 것 중 가장 신나고 재밌게 공부했다. 배워서 아는 것을 응용 한다는게 이런거구나~ 싶었고 특히 개인적으로 끝없는 고통뿐이었던(ㅎㅎ..) 네트워크통신 하다가 넘어와서 상대적으로 더 재밌게 느껴졌던 것 같기도 하고... 

 

 

• content hugging : 설정값이 더 큰 게 작아짐
• content compression: 설정값이 더 큰 게 커짐
• content hugging, content compression의 숫자는 설정 값 차이만 난다면 어떤 숫자든 상관 없음. 
• 레이아웃 작성 변천사(?), 간결해짐: NSLayoutConstraints → NSLayoutAnchor → snapKit
• snapKit으로 작성 시:
  •  translatesAutoresizingMaskIntoConstraints = false 는 snapkit를 사용하면 생략이 가능한데, snapkit에 내장되어 있기 때문이다.
  • addSubview하는 순서대로 뷰가 쌓임.
    • addSubView를 하지 않았다면? ⬇️

실제로 UI를 코드로 짜보면서 두세번씩은 만났던 오류

"Unable to activate constraint with anchors......" 이런 오류가 뜬다. 

 

• left,right 대신 leading, trailing으로 잡는 이유: 현지화에 대응하기 위해 씀. (오른쪽→왼쪽으로 읽는 국가들의 사용자들을 고려함. 레프트,라이트를 쓰면 대응이 되지 않음.)

 

• 스토리보드 없이 코드구현 준비:

1. info에서 가장 마지막의 마지막 옵션에서 Storyboard Name을 삭제한다.

 

2. BuildSetting에서 Main을 확실히 지워준다.

 

3. 이때, 빌드를 하면 시뮬레이터가 검정색 화면으로 뜨는데 이걸 해결하려면 sceneDelegate에서 아래 코드를 추가해주면 된다.

 

class SceneDelegate: UIResponder, UIWindowSceneDelegate {

    var window: UIWindow?


    func scene(_ scene: UIScene, willConnectTo session: UISceneSession, options connectionOptions: UIScene.ConnectionOptions) {
        // Use this method to optionally configure and attach the UIWindow `window` to the provided UIWindowScene `scene`.
        // If using a storyboard, the `window` property will automatically be initialized and attached to the scene.
        // This delegate does not imply the connecting scene or session are new (see `application:configurationForConnectingSceneSession` instead).
        guard let scene = (scene as? UIWindowScene) else { return }
        window = UIWindow(windowScene: scene)
        let vc = 보이고 싶은 뷰컨트롤러()
        window?.rootViewController = vc
        window?.makeKeyAndVisible()
    }

 

 

 

• 반복적으로 사용되는 UI는 class 파일로 빼서 작성 후 적용해서 효율적인 코드 작성을 한다.
• class파일로 빼서 작성 시 유의사항: 

//파일을 새로 하나 만들어서 아래와 같이 반복되서 사용되는 UI 요소 설정을 작성하면, 

class BlackRadiusTextField: UITextField {

    func setupView() {
        borderStyle = .none
        layer.borderColor = UIColor.yellow.cgColor
        layer.borderWidth = 1
        layer.cornerRadius = 3
        textColor = .black
        textAlignment = .center
        font = .boldSystemFont(ofSize: 13)
    }
}

// 아래 코드를 작성해주어야 함.
//(awakNib같은 역할.) 코드베이스로 작성 시 초기화 구문으로 사용


    override init(frame: CGRect) { //super class에 대한 거야 = override //UIView (override)
        super.init(frame: frame)
        setupView()
    }
    
    
 //아래 코드는 자동으로 추가하라고 알림이 뜨기 때문에, 그때마다 fix를 눌러 소환시켜도 무관.
 
 //NSCoding
    //XIB -> NIB 변환 과정에서 객체 생성 시 필요한 init 구문 (storyboard)
    //Interface Builder에서 생성된 뷰들이 초기화될 때 실행되는 구문!
    required init?(coder: NSCoder) { //NSCoding (required)/ ? = 실패시 구현이 안되게 함.
        fatalError("init(coder:) has not been implemented")
    }

 

- 하나는 스토리보드용, 하나는 코드베이스용인데 항상 둘 다 써주어야 한다.

 

 

 

 

• 테이블뷰에 addSubView할 땐 view가 아니라 contentView에 해줄 것.

 

 

- view는 viewController에 추가할 때,

- contentView는 tableViewController에 셀을 추가할 때 사용 되어야 함.

 

이유는 아래 이미지 참고.

 

 

 

 

 

 

(+)

 

 

수업 정리노트를 보다가 밑도 끝도없이 'storyboard'를 없앴어 라고 적은 게 웃겼다. 많ㅇㅣ... 놀랬었나본데?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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✔️ Privacy & Authorization

 

• 개발자가 항상 고려해야하는 건 기술 보다 사용자의 편의. -> 어떻게 하면 사용자 경험을 방해하지 않고 더 많은 통제권을 줄 수 있을까?

• 사용자의 편의를 고려한다면 사용자에게 data privacy에 대해 더 많은 통제권을 주는 것.
• 필요 이상의 정보를 요청하지 않음을 통해 사용자와의 신뢰 구축 (리젝 사유로 가장 많음.)
• 원하는 것을 최소화 함으로써 더 나은 사용자 환경을 제공. (사용자의 니즈를 잘 파악해야함.)
  • iOS 13 때 [한번 허용] 옵션이 등장. (한번 허용: 일시적으로 권한 허용)
  • iOS 14 때 정확한 위치에 대한 허용 (on/off) : 사용자가 off하면 관공서 같은 public location 정보를 위치로 전달.
  • 위치서비스 :
    • 위치 서비스가 켜져 있으면 권한요청 가능 -> 권한허용 or 권한 거부 선택지 제공 -> 권한 허용시 사용자 정보에 접근 가능, 추후 거부 할 수도 있음 (다 대응해야함)
    • 꺼져 있으면 (애초에) 권한요청 불가 -> 필수적일 땐 alert iOS 시스템으로 유도해야함 

• 위치 서비스 문구 설정:

- 개인적으로 조금 뜬금없다고 생각했는데, Info에서 설정해주어야 한다. 해당되는 Privacy 상황을 추가해주고, Value에 원하는 문구를 작성해주면 된다.

 

 

예시

- value에 "현재 날씨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오기 위해 위치 정보가 필요해요."를 입력 했으면 위와 같이 나온다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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✔️ 위치 기반 서비스

 

//위치기반 서비스 작성할 때 잊지 말고 import 해야하는 두 가지

import CoreLocation //위치
import MapKit //지도

 

• CLLocationManager
• MKMapView

 

- 위치 기반 서비스는 위 두 가지 요소를 중점으로 작성하는데, 과제로 작성하다 보니 사용자의 현재 위치 관련된 코드를 먼저 작성하고 지도 관련된 코드를 작성해야 잘 작동되는 거 같아서 CLLocationManger -> MKMapView 순서로 작성하기.

- extension으로 CLLocationManagerDelegate, MKMapViewDelegate 활용해서 설정.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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✔️ UI PageViewController

 

슬라이드 등의 액션을 통해 여러 뷰컨트롤러를 하나의 뷰컨트롤러 안에서 관리하며 보여줌.

 

• 배열로 관리한다. 
• Intro, WalkThrough, onboarding 등으로 불리기도 함. (앱 최초 실행시 보여주는 화면 역할)
• 파일 생성시 UIPageViewController로 만들어야함. (그런데 이름은 viewController로 뜸

 

화면 만들기:

 

1. 배열 만들기

 

class OnboardingViewController: UIPageViewController {

    var list: [UIViewController] = []
    
    override func viewDidLoad() {
        super.viewDidLoad()
        
        list = [FirstViewController(), SecondViewController(), ThirdViewController()]
    }

}

 

2. 프로토콜 소환

 

UIPageViewControllerDelegate, UIPageViewControllerDataSource //필요한 프로토콜


    delegate = self
    dataSource = self


//before
	func pageViewController(_ pageViewController: UIPageViewController, viewControllerBefore viewController: UIViewController) -> UIViewController? {
        
        guard let currentIndex = list.firstIndex(of: viewController) else { return nil }
        let previousIndex = currentIndex - 1
        return previousIndex < 0 ? nil : list[previousIndex]
        
    }
    
 //after 
    func pageViewController(_ pageViewController: UIPageViewController, viewControllerAfter viewController: UIViewController) -> UIViewController? {
        
        guard let currentIndex = list.firstIndex(of: viewController) else { return nil }
        let nextIndex = currentIndex + 1
        return nextIndex >= list.count ? nil : list[nextIndex]
        
    }

 

3. 첫 화면 기준 정하기

 

guard let first = list.first else { return }
setViewControllers([first], direction: .forward, animated: true)

 

4. 페이지컨트롤페이지 추가

 

func presentationCount(for pageViewController: UIPageViewController) -> Int {
        return list.count //총 필요한 개수
    }
    
    func presentationIndex(for pageViewController: UIPageViewController) -> Int {
        guard let first = viewControllers?.first, let index = list.firstIndex(of: first) else { return 0 }
        return index
    }

 

5. 페이지 넘어가는 것 정하기 (제너릭 활용)

 

    override init(transitionStyle style: UIPageViewController.TransitionStyle, navigationOrientation: UIPageViewController.NavigationOrientation, options: [UIPageViewController.OptionsKey : Any]? = nil) {
        super.init(transitionStyle: .scroll, navigationOrientation: .horizontal)
    }
    
    required init?(coder: NSCoder) {
        fatalError("init(coder:) has not been implemented")
    }

 

- transitionStyle의 디폴트 설정은 .pageCurl인데, pageCurl은 생각보다 사용자에게 피로감을 준다는 점을 고려할 것.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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👀 6주차 회고:

 

- 그동안 배운 걸 코드베이스로 옮겨오는 과정에 복습하는 부분이 많아서 지난 6주를 통틀어 수업 들으며 이해도가 가장 높았던 주였던 것 같다. 일단 용어들을 많이 알게 된 점 때문에 이해도가 좋아진 것 같아서, 주말동안 전에는 봐도 이해가 안되던 수업자료들을 보며 다시 공부했다. 문법은 드디어 이해가 되기 시작... 🥹 물론 응용이라던가 아직 이해가 잘 안되어서 피하는 문법 등이 있어서 여전히 갈길이 구만리지만.

- 그리고 서동요 기법처럼 코드를 외우지 않아도 필요할때마다 찾아서 쓰면 된다, 를 수업에서 은은하게 자주 들었더니 알 수 없는 강박에서 조금 벗어났다. 일단 파일을 점점 상황별로 나눠서 작성하고 있고, 프로토콜도 자주 쓰다보니 외운다는 거 자체가... 얼마나 말이 안되는 일인지 알았고ㅎㅎ... 코드 흐름을 이해하는게 왜 중요한지 알게 된 6주차.

- 7주차엔 여유가 나면 네트워크 통신을 다시 공부해야할 것 같다.

 

 

 

♻️ 5주차 개선한 부분 모음

 

- 다마고치 프로젝트 :

• 화면전환 제네릭 문법 활용

- Media Project:

• Onboarding 코드베이스로 작성. (스토리보드를 살려둔 채로 만들려니까 조금 헤맸지만,,,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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